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렴소네 블로그
옵션 --config=~/.docker Location of client config files 사용자 설정파일의 경로-D, --debug Enable debug mode 디버그 모드 활성화-H, --host=[] Daemon socket(s) to connect to 데몬모드로 실행시 소켓경로 설정-h, --help Print usage 도움말-l, --log-level=info Set the logging level log 수준 설정--tls Use TLS; implied by --tlsverify tls 사용--tlscacert=~/.docker/ca.pem Trust certs signed only by this CA CA 인증서 경로--tlscert=~/.docker/cert.pem Path t..
예전부터 배포에는 개발이 많았는데. 확실히 내가 경험해보는 상황이 아니면 좀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은 것 같다.신입시절 회사에서 손배포하는거 보고 (ASP.Net 이었는데. DLL 파일들을 그냥 ftp로 서버에 올리고 있었다.) 신입주제에 저건 좀 아니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그 이후에 다른 회사에서도 손배포 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았는데. 뭐 배포뿐만 아니고 소스나 버전관리 자체를 진짜 손관리 하는 회사들이 많았다. 충돌날까봐 소스형상관리 툴 대신에 메일로 보내라는 분도 보았고. 어느정도 머리가 굳은 분(단순히 나이든 사람들을 뜻하는건 아니다.)들은 자동화에 대한 불신이 있고, 사람이 또는 자신이 직접해야 믿을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가진 분들이 많다. 사람은 실수하지만 컴퓨터는 실수하지 않는다는 걸..
가상머신 프로그래밍뿐만 아니라 컴퓨터자체를 사용하다보면 다양한 이유로 가상머신을 사용하는 경우가 자주있다. (프로젝트마다 다른 개발환경이라던지, 또는 단순하게 하나의 게임을 여러개 돌리고 싶은 경우에도 종종 사용하기도 한다) 예전에 근무했던 회사 같은 경우는 Windows 환경에서 작업하였었는데 유지보수하는 프로그램마다 OS 버전과 환경이 전혀 달랐다 (예를들어 A프로그램은 window 7이면서 특정 프로그램이 설치되어있어야 하고 B프로그램은 window xp면서 또 다른 프로그램이 설치되어있어야 하고..) 그러다 보니 처음에 해당 프로그램 업무를 맡게되면 팀장님에게 가상 이미지 파일을 받고 작업을 시작했었는데, 개발환경 따로 설정하는 과정이 필요없어서 꽤나 편리했었다. 하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하..